우승자 및 홀인원 기록 선수에게 안마의자 ‘레전드 시그니처’ 제공, 이벤트 경품도 풍성하게 마련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GC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양지호를 비롯해 코리안투어 프로 통산 8승을 거둔 베테랑 김비오와 올 시즌 상금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정찬민 등 정상급 실력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지마는 최근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은 골프의 인기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이번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지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후원으로 자사 브랜드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코지마는 이번 대회 우승자 및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부상으로 프리미엄 안마의자 ‘레전드 시그니처’를 증정한다. ‘레전드 시그니처’는 코지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모델로 차세대 안마의자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GSR(Galvanic Skin Reflex, 전기 피부반응)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근육이 뭉친 부위를 데이터화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안마 코스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국내 대표 프로 골퍼 선수들이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휴식 환경을 지원하고자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또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방면으로 코지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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