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선보인 판교점과 재개장한 대전현대아울렛점은 각각 194석과 142석의 규모를 갖춘 대형 매장으로 2인석에서 6인석까지 프라이빗 한 독립 부스로 설계되었다.
신규 매장인 판교점은 기존 AK분당점에 이은 분당지역 두 번째 매장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추가 출점되었다.
판교점은 신분당선 판교역과 연결된 판교테크원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대전현대아울렛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재개장에 맞춰 9개월 만에 다시 운영을 재개한 매장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서울지역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거점 도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아웃백만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최고의 품질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외식문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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