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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유니버설발레단에 헬스케어 가전 후원

입력 2023-06-23 09:12

문화·예술과 발레산업 활성화 지원

세라젬, 유니버설발레단에 헬스케어 가전 후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은 문화·예술 진흥과 발레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니버설발레단에 척추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으로 미국, 프랑스, 모스크바, 일본 등 세계 25개국을 포함 국내외18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한 한국 대표 발레단 중 하나다.

세라젬은 헬스케어 가전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용수 휴게실과 건강관리실, 직원 휴게실 등에 지원해 무용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세라젬은 문화·체육 활성화를 통한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녀 배구국가대표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KPGA 공식 스폰서십을 비롯해 야구, 골프,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발레는 척추에 이로운 운동 중 하나지만 전문단원들의 경우 고난이도 동작 구현과 반복적인 연습 과정에서 부상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도 많다"며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들이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를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로 최고의 공연을 계속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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