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마라장 제품 모습.[오뚜기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10410263304020d2326fc69c218236135116.jpg&nmt=30)
이번에 새로 출시된 마라장은 '산초&고추', '양파&산초' 2종으로 마라탕, 튀김 등은 물론 크림파스타,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와 잘 어울린다.
산초&고추는 마라의 얼얼한 맛이 특징이며 양파&산초는 마라의 감칠맛을 바탕으로 양파의 달콤한 맛을 가미해 마라 초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마라장은 사골곰탕에 뿌려 간편하게 마라탕을 만들거나 라면, 순두부찌개 등 국물요리에 넣어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더하는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많은 소비자 사이에서 마라 맛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일상에서 다양한 메뉴에 마라 맛을 더해 즐길 수 있도록 비벼먹고 뿌려먹는 마라장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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