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설날 동요 합창, 오케스트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2110851380693246a9e4dd7f121162136145.jpg&nmt=30)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1924년 윤극영 작사 작곡, 왜 섣달 그믐이 까치 설날? 암흑기 희망 상징?
까치 작(鵲)과 어제 작(昨) 소리가 같아서?
합창과 오케스트라는 여러 소리의 어울림으로 가슴 울리는 고급 아름다움, 음악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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