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티몬이 31일까지 ‘3월은 티몬에서 여행가는 달’ 특별전을 열고 국내외 1700여개의 특가딜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맞이 여행과 나들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나들이 명소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준비했다.

특히, ‘오늘의 여행 특가’ 코너에서는 카테고리별 상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추천하며, 5% 전용 할인쿠폰과 카드사 5%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최대 17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숙박부터 레저·입장권, 제주여행 등 국내여행 상품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이용객이 늘고 있는 주간 테마파크 및 키즈파크·체험 상품도 특가로 제공한다.

해외 여행 상품도 동남아·일본·북유럽 등 중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제주항공’의 국제선 항공권도 11일까지 특가딜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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