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가 다양한 양고기 부위를 맛볼 수 있는 ‘호주청정램 프로모션’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양고기는 봄철 건강관리에 좋은 철분과 아연 등 좋은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호주축산공사와 함께 청정지역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목초로 사육된 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만을 엄선하여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스토랑 ‘그리츠’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고기 숄더랙, 티본과 더불어 징기스칸 BBQ 2가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메뉴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숄더랙’, ‘티본 스테이크’, 양고기의 풍미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최고급 부위 ‘프렌치 랙 징기스칸 BBQ’과 ‘양 안심, 채끝 징기스칸 BBQ’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양고기 츠쿠네’, ‘매운 양고기 커리’, ‘양삼겹 스키야끼’, ‘마라 양고기 볶음’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외에도 ‘골뱅이 토사즈 무침’, ‘오징어 해초 롤’, ‘봄나물 샐러드’ 등 봄철 입맛을 위한 다채로운 메뉴도 맛볼 수 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양갈비 메뉴를 비롯해 부위별 다양한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면서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 봄철 활력을 위한 보양식 ‘양고기’를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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