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프로’는 신규 ‘울트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애플 전자 기기 중 최초로 M4칩을 탑재해 사용자가 AI 기반 작업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11인치 모델은 두께가 5.3mm며, 13인치 모델은 두께 5.1mm로 이전 세대보다 100g 가벼워졌다.
‘아이패드 에어’는 M2칩을 탑재했으며, 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3인치 모델은 이번이 최초다.
아이패드 프로 출고가는 179만 3000원부터 319만 원, 아이패드 에어 출고가는 112만 2000원부터 187만 원이다. 공시지원금은 두 기종 모두 전 요금제 동일하게 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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