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넥스는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했다. 이후 각종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남들과 '다름'을 숨기려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존재감을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이다. 튜넥스는 거침없고 직설적인 가사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물고 뜯고 맛보고 yum yum"이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이에 맞춰 선보이는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는 K-POP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렬한 에너지 뒤에 이어지는 서정적인 아웃트로는 진한 여운을 남기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주간에 함께 선보인 수록곡 '100%' 무대 역시 화제다. 튜넥스는 타이트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포부를 담은 개성 넘치는 래핑을 얹어 실력파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링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높였다.
무대 밖에서도 튜넥스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숏폼을 활용한 댄스 챌린지로 화제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난生처음 : TUNEXX의 첫 순간 시리즈'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과 멤버 간의 '찐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팬덤 확장에 나서고 있다.
또한 MBC '쇼! 음악중심' 사전녹화를 찾은 팬들과 함께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고, SBS '인기가요'까지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직접 무대 소감과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등 특급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튜넥스는 데뷔 직후 SNS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튜넥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