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포인트에너지(CNP, CENTERPOINT ENERGY INC )는 6.700% 고정-고정 리셋 금리 후순위 채권을 발행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센터포인트에너지가 2024년 10월 29일, BofA 증권, Citigroup 글로벌 마켓, JP모건 증권, 모건 스탠리 & Co. 및 웰스파고 증권과 함께 5억 달러 규모의 6.700% 고정-고정 리셋 금리 후순위 채권, 시리즈 C를 발행하기 위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 채권은 2055년 만기이며, 2024년 8월 14일에 체결된 후순위 채권 계약에 따라 발행된다.
채권의 이자는 2024년 10월 31일부터 발생하며, 매년 5월 15일과 11월 15일에 지급된다.첫 이자 지급일은 2025년 5월 15일이다.이 채권은 기존 및 미래의 선순위 채무에 대해 지급 우선권이 후순위로 설정된다.이자율은 2030년 5월 15일까지 연 6.700%이며, 이후 5년마다 재설정된다.이자 지급이 연기될 경우, 연기된 이자는 누적되어 지급된다.또한, 채권 발행자는 이자 지급을 최대 20회까지 연기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유한다.
이 계약은 SEC에 등록된 S-3 양식에 따라 진행되며, 관련된 모든 법적 사항은 Baker Botts L.L.P.가 검토하고 있다.이 채권은 미국 연방 세법에 따라 부채로 간주된다.이 채권의 발행은 회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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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