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스태핑360솔루션즈(STAF), 인수 합병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4 22:17

스태핑360솔루션즈(STAF, Staffing 360 Solutions, Inc. )는 인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틀란틱 인터내셔널 코프(이하 아틀란틱)와 스태핑360솔루션즈(이하 스태핑360)가 인적 자본 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및 인력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합병으로 예상되는 연간 총 수익은 약 620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틱은 스태핑360의 모든 발행 주식을 인수하며, 스태핑360 주주들은 각 스태핑360 주식당 1.202 아틀란틱 주식을 받게 된다.

합병 후 아틀란틱과 스태핑360의 주주들은 각각 약 90%와 1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아틀란틱의 CEO 제프리 자기드는 합병 후에도 CEO직을 유지하며, 스태핑360의 CEO 브렌단 플러드는 스태핑360의 사장으로 재직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스태핑360 주주들의 승인과 기타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한 후 90일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스태핑360은 현재의 리더십 팀과 브랜드를 유지하며 아틀란틱의 완전 자회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프리 자기드는 "스태핑360과 그 재능 있는 팀에 대한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거래가 양측 고객에게 가져다 줄 상호 이익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합병은 연간 수익을 약 50% 증가시켜 약 620백만 달러의 연간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며, 인력 관리 및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브렌단 플러드는 "아틀란틱과의 합병을 통해 우리는 더욱 확장된 서비스 제공, 넓은 지리적 범위 및 향상된 전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번 합병은 양측 브랜드의 강점과 헌신적인 팀원들의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합병의 예상 이점으로는 약 1천5백 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보다 다양화된 고객 기반과 함께, 아틀란틱의 운영 비용 비율을 감소시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된다.

이번 거래는 아틀란틱과 스태핑360의 주주들에게 규모와 유동성을 향상시키고, 프리미엄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번 합병은 아틀란틱과 스태핑360의 주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며, 두 회사의 통합으로 인해 더욱 강력한 조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