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네움쎄라퓨틱스(CTNM, Contineum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콘티네움쎄라퓨틱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하며 실적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1,297만 4천 달러의 운영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05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972만 8천 달러로, 649만 9천 달러에서 증가했다.일반 관리 비용은 324만 6천 달러로, 157만 달러에서 증가했다.이로 인해 운영 손실은 1,297만 4천 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1,000만 달러의 이자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1,736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그러나 총 손실은 1,026만 7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16만 달러 증가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2억 1,39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2023년 5월 50억 달러의 선급금을 포함한 J&J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약 10억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과 저작권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회사는 2024년 4월 9일에 IPO를 통해 1억 7천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으며, 이로 인해 자본 조달이 가능해졌다.
현재 회사는 PIPE-791과 PIPE-307을 포함한 여러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 중이며, 이들 물질은 신경과학, 염증 및 면역학적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연구 개발 및 임상 시험을 통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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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