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어쎄라퓨틱스(RPTX, Repare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페어쎄라퓨틱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이 5,347만 7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08만 6천 달러에 비해 40% 증가했다.이는 로슈와의 협력 계약에 따른 4천만 달러의 이정표 지급이 포함된 결과다.
그러나 연구 및 개발 비용은 9,144만 6천 달러로, 지난해 9개월 동안의 9,832만 7천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이는 주로 카모세르티브 프로그램의 외부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
일반 관리 비용은 2,337만 9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11만 6천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리페어쎄라퓨틱스는 2024년 11월 7일 TD 증권과의 판매 계약을 통해 최대 1억 달러의 보통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 계약은 회사의 등록 명세서에 따라 진행되며, TD 증권은 판매 대행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리페어쎄라퓨틱스는 현재 1억 4,030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1억 7,94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자산이 2026년 하반기까지 운영 및 자본 지출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2024년 8월 25일에 연구 및 개발 활동의 전략적 재조정을 발표하며, 전체 인력의 약 25%를 감축할 계획이다.이로 인해 약 15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예정이다.
리페어쎄라퓨틱스는 현재 임상 단계의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2025년에는 등록 임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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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