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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앨리(DGLY), 주식 매입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8 00:22

디지털앨리(DGLY, DIGITAL ALLY, INC. )는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6일, 디지털앨리(이하 '회사')는 특정 기관 투자자(이하 '구매자')와 주식 매입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구매자에게 총 3,600,000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약속어음(이하 '약속어음')과 808,377주(이하 '주식')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는 약 3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예상하며, 이는 배치 대행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을 공제하기 전의 금액이다.

거래는 2024년 11월 7일에 완료됐다. 계약에 따라 회사는 약속어음의 상환을 위해 약 2,015,623달러의 순수익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회사와 그 자회사인 커스텀 엔터테인먼트(이하 '차입자')가 모쉬 맨 LLC(이하 '대출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모든 부채를 완전히 상환하는 데 사용된다.

회사가 모쉬 맨 약속어음에 따른 모든 의무를 완전히 상환하면, 차입자의 의무를 담보하는 자산의 공개 판매 과정이 종료된다.

이 판매 과정은 회사가 2024년 10월 28일 및 11월 4일에 제출한 현재 보고서에서 공개됐다. 회사는 모쉬 맨 약속어음 상환 후 남은 순수익이 약 3개월간의 자본 필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사업 계획을 실행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조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사는 단기적으로 비디오 솔루션 사업의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회사는 마감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고, 마감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자금 조달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공개 제안의 수익은 등록신청서에 명시된 대로 사용되며, 약속어음의 원금 상환도 포함된다.

회사는 또한 마감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에 따라 발행된 주식의 재판매를 위한 등록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회사의 약속어음은 발행일로부터 90일 후에 만기가 도래하며, 기본적으로 이자는 발생하지 않지만, 기본 사건이 발생할 경우 연 14%의 이자가 발생한다.

구매자는 기본 사건 발생 시 약속어음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현금으로 상환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125%의 상환 프리미엄이 적용된다.

또한, 회사는 약속어음의 상환을 위해 모든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사업 운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현재 자산이 부채를 초과하고 있으며, 향후 자본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회사는 자산의 공정 시장 가치가 부채를 상환하는 데 필요한 금액을 초과하고 있으며, 현재의 현금 흐름과 자산 매각을 통해 모든 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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