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앨리(DGLY, DIGITAL ALLY, INC. )는 증권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디지털앨리는 2024년 11월 6일, 특정 기관 투자자들과 증권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디지털앨리는 총 3,600,000달러의 원금이 포함된 선순위 담보 약속어음과 808,377주의 보통주를 발행하여 약 3,000,000달러의 총 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이 거래는 2024년 11월 7일에 마감됐다.
계약에 따르면, 디지털앨리는 약 2,015,623달러의 순수익을 사용하여 자회사인 커스텀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채무를 상환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앨리가 2024년 10월 28일 및 11월 4일에 제출한 현재 보고서에서 공개한 담보의 공매 절차를 종료시키는 효과가 있다.
디지털앨리는 남은 순수익이 약 3개월간의 자본 필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앨리는 단기적으로 비디오 솔루션 사업의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디지털앨리는 마감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고, 90일 이내에 자금 조달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공모의 수익은 등록신청서에 명시된 대로 사용될 예정이다.
디지털앨리는 또한 계약 체결 후 5일 이내에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특별 주주총회의 정족수를 3분의 1로 설정하는 정관 개정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디지털앨리는 약속어음의 지급 및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자회사들이 보증을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약속어음은 발행일로부터 90일 후 만기가 도래하며, 기본적으로 이자는 발생하지 않지만, 기본 사건이 발생할 경우 연 14%의 이자가 발생한다. 디지털앨리는 향후 자금 조달이 이루어질 경우, 그 수익의 100%를 약속어음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계약 및 약속어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앨리는 앞으로의 자금 조달 필요성 및 비디오 솔루션 사업의 매각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계획은 향후 재무 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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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