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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23:23  |  실시간미국공시

엑셀론(EXC), 법무 담당 부사장 및 기업 비서 임명 발표

엑셀론(EXC, EXELON CORP )은 법무 담당 부사장과 기업 비서가 임명됐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3일, 엑셀론이 법무 담당 부사장인 게일 리틀턴이 2025년 1월 1일부로 엑셀론을 떠나고 CEO의 특별 고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발표했다.

리틀턴은 2025년 3월 31일까지 CEO의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며, 이후에는 엑셀론의 고위 경영진 퇴직 계획에 따라 퇴직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부터 코렛 홀너블이 법무 부서의 책임을 맡고 법무 담당 부사장 및 기업 비서로 임명된다.

홀너블은 현재 엑셀론의 공공 정책 및 외부 업무 담당 부사장으로서 연방 정책, 규제 업무 및 기업 기부를 계속 이끌 예정이다.

리틀턴은 2020년에 엑셀론에 합류하여 2022년 엑셀론의 발전 및 소매 전력 사업과 유틸리티 사업의 역사적인 분리에 필요한 거래 작업 및 규제 승인을 이끌었으며, 미국 법무부와의 코메드의 기소 유예 협약에 대한 회사의 대응을 책임졌다.

그녀는 또한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에서 발전소에 공동 위치한 데이터 센터의 규제 처리에 대한 엑셀론의 소송을 이끌었다.

엑셀론의 사장 겸 CEO인 칼빈 버틀러는 "게일 리틀턴의 리더십과 성과, 법무 부서의 발전 및 회사에 대한 헌신이 엑셀론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녀가 오늘날의 엑셀론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홀너블은 2023년 엑셀론에 합류한 이후 정책 및 규제 업무에서 엑셀론의 활동을 이끌어 왔으며, 정책 입안자, 지역 사회 지도자 및 파트너와의 옹호 노력을 확대해왔다.

홀너블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FERC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NARUC의 전 회장 및 이사회를 역임했다.

그녀는 아칸소 공공 서비스 위원회에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위원 및 의장을 역임했으며, 주 정부에서 여러 법률 및 경영 역할을 수행했다.

홀너블은 여러 산업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에너지 및 환경 시스템에 대한 국가 아카데미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규제 지역 협회의 전략 자문 위원회 부의장,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 공공 서비스 학교 자문 위원회 초대 위원, 양당 정책 센터의 선임 연구원 및 에너지 미래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엑셀론은 포춘 200대 기업으로, 1,05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의 유틸리티 회사이다.

엑셀론의 20,000명 직원은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인력 개발, 형평성, 경제 개발 및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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