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볼로냐스파게티, 마제소바, 멸치국수 등 면사랑 대표 냉동 간편식 라인업 선봬

크리스마스 마을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는 128개 파트너사와 23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면사랑은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컬리푸드페스타의 슬로건 아래 ‘크리스마스 마켓 부스’를 운영했다.
냉동 간편식 시장 선도 기업인 면사랑은 행사 기간 동안 미트볼로냐스파게티, 마제소바, 멸치국수 등 대표 냉동 간편식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파스타 요리로 주목받은 인기 셰프 김태성(히든천재)이 면사랑 부스에서 시식 행사에 직접 나섰다. 면사랑의 인기 제품 미트볼로냐스파게티를 김태성 셰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레시피로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끌어냈다.
면사랑의 파스타 간편식은 이탈리아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해 전자레인지 5분 조리로 알덴테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셰프들이 인정하는 면 요리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면사랑 부스에서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면사랑 고은영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컬리푸드페스타는 온라인으로 주로 활동해 온 면사랑이 처음으로 국내의 일반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면사랑의 면식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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