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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켈로그(KLG), 신용 계약 제2차 수정안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2-24 06:44

WK켈로그(KLG, WK Kellogg Co )는 신용 계약 제2차 수정안을 체결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7일, WK켈로그(이하 '회사')와 WK켈로그 캐나다 법인, 보증인 및 대출자들이 Coöperatieve Rabobank U.A., 뉴욕 지점과 함께 신용 계약 제2차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2023년 9월 12일자로 체결된 기존 신용 계약의 조건을 수정하여, 2억 5천만 달러의 지연 인출 기간 대출 약정이 추가로 6개월 연장되도록 했다.이에 따라 지연 인출 대출 약정의 새로운 만료일은 2025년 6월 30일로 설정됐다.수정안은 기존 신용 계약의 조건을 변경하지 않으며, 기존 신용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수정안의 내용은 이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된 수정안 전문에 의해 완전하게 설명된다.

또한, 수정안의 실행은 각 당사자의 권리, 권한 또는 구제 수단을 수정하거나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기존 신용 계약 및 기타 대출 문서의 조항은 변경되지 않고 여전히 유효하다.

각 당사자는 수정안의 조건을 준수할 의무를 확인하고, 수정안의 실행이 각 당사자의 의무를 변경하지 않음을 인정한다.이 수정안은 뉴욕주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모든 당사자에게 구속력을 가진다.

따라서 WK켈로그는 이번 수정안을 통해 대출 조건을 유리하게 조정하고, 향후 자금 조달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이러한 대출 약정의 연장으로 인해 더욱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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