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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뱅코프(BY), 브라이언 F. 도란을 법률 고문으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1 22:06

바이라인뱅코프(BY, BYLINE BANCORP, INC. )는 브라이언 F. 도란을 법률 고문으로 임명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1일, 바이라인뱅코프가 브라이언 F. 도란을 회사 및 바이라인 은행의 부사장 겸 법률 고문으로 임명했다.

도란은 회사의 전반적인 법률 기능과 기업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이끌며 조직과 이사회에 운영 및 전략적 지원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

바이라인뱅코프의 로베르토 R. 헤렌시아 회장 겸 CEO는 "브라이언은 뛰어난 법률 배경을 가진 유능한 경영자다. 그의 전문성의 폭과 깊이는 바이라인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이라인뱅코프의 알베르토 J. 파라키니 사장은 "브라이언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강력한 리더로서 입증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가 시카고에서 최고의 상업 은행이 되기 위한 전략을 계속 실행하는 데 귀중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브라이언 F. 도란은 35년 이상의 법률 경험을 바이라인에 가져온다. 그는 최근 레퍼블릭 퍼스트 뱅크의 부사장 겸 법률 고문으로 재직하며 은행의 질서 있는 폐쇄와 자산의 풀턴 뱅크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레퍼블릭 퍼스트 뱅크에 합류하기 전, 도란은 인베스터스 뱅코프에서 부사장 겸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 최고 행정 책임자로 재직하며 규제 및 준수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인베스터스 뱅코프 이전에는 16년 동안 뱅코 포퓰라르 노스 아메리카에서 고위 법률 및 비즈니스 직책을 맡아 400명 이상의 직원을 관리하며 두 건의 수십억 달러 규모 인수 거래를 촉진했다.

도란은 또한 맥코넬 발데스 LLC의 파트너였으며, 존스, 데이, 리비스 & 포그의 어소시에이트로 근무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자선 주택 개발 공사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변호사 협회, 뉴욕주 변호사 협회, 뉴욕시 변호사 협회 및 펜실베이니아주 변호사 협회와 전문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도란은 마르퀘트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사 학위를, 세인트 존스 대학교 법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라인뱅코프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바이라인 은행의 모회사로서 중소기업, 금융 후원자 및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상업 은행이다.

바이라인 은행은 약 94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카고 및 밀워키 대도시 지역에 4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라인 은행은 소규모 장비 임대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 및 소매 은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내 중소기업청의 주요 대출 기관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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