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파마슈티컬스(PHIO, Phio Pharmaceuticals Corp. )는 신규 주식 등록과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피오파마슈티컬스가 2025년 1월 21일자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등록신청서(Form S-1)에 따라 최대 5,930,016주의 보통주를 등록했다.
이 보통주는 2024년 12월 20일, 12월 24일, 2025년 1월 14일, 1월 15일 및 1월 17일에 발행된 워런트의 행사에 따라 발행될 예정이다.피오파마슈티컬스는 이 자금을 통해 연구 개발 및 운영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등록신청서에 포함된 내용에 따르면, 피오파마슈티컬스는 보통주 5,930,016주를 주당 2.75달러의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이로 인해 총 16,307,544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등록신청서에 따른 수수료는 약 2,496.68달러로 계산되었다.
피오파마슈티컬스는 자금 조달을 통해 자사의 INTASYL® 기술을 활용한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이 기술은 종양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2024년 7월 5일에 1대 9 비율의 역주식 분할을 완료했으며, 이로 인해 주식 수가 조정되었다.
현재 피오파마슈티컬스의 보통주는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식의 유동성과 시장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피오파마슈티컬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연구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며, 향후 임상 시험 및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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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