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닛헬스케어(THC, TENET HEALTHCARE CORP )는 사움야가 수타리아와 고용 계약을 갱신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3일, 테닛헬스케어는 사움야 수타리아 박사와 수정 및 재작성된 고용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은 수타리아 박사가 회사의 최고 경영자 및 이사회 의장으로서 계속 근무하는 조건을 규정하고 있다.
계약의 초기 기간은 2025년 1월 23일부터 시작하여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에는 자동으로 1년 단위로 연장된다.
계약 기간 동안 수타리아 박사는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며, 연간 기본 급여는 150만 달러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수시로 인상될 수 있다.
또한, 그는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으며, 목표 보너스는 기본 급여의 200% 이상으로 설정된다.
계약에 따르면, 수타리아 박사는 계약 체결일에 1,800만 달러 상당의 제한 주식 단위를 수령하게 되며, 이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성과 기반으로 분배된다.
계약 해지 시 수타리아 박사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정당한 이유'로 자발적으로 사임할 경우, 2.5배의 기본 급여와 목표 보너스를 포함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 종료 후에도 2.5년 동안 미지급 주식 보상이 계속해서 분배된다.
수타리아 박사는 계약 기간 동안 회사의 건강 및 복지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25만 달러 이상의 퇴직 계좌 기여를 받을 수 있다.
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계약서 전문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2025년 1월 23일자로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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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