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메디컬시스템즈(MMSI, MERIT MEDICAL SYSTEMS INC )는 WRAPSODY™ 세포 불투과성 내장형 보철물 관련 투자자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8일, 머릿메디컬시스템즈가 WRAPSODY™ 세포 불투과성 내장형 보철물(이하 'Wrapsody CIE')과 관련된 상업적, 마케팅 및 산업 업데이트를 논의하기 위해 컨퍼런스 콜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머릿메디컬시스템즈는 컨퍼런스 콜에서 전달될 준비된 발언을 발표했으며, 해당 내용은 본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이 보고서의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회사가 제출한 어떤 서류에도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
머릿메디컬시스템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프레드 람프로풀로스가 컨퍼런스 콜을 시작하며, 여러 팀원들과 함께 참석한다.
이들은 연구개발 부문 부사장인 존 홀, 신장 치료 그룹의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인 케일럽 콘스탄스키, CFO인 라울 파라, 법무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로이드 등이다.
또한,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의 볼루시아-플래글러 혈관 센터의 중재 신장학 의사인 다니엘 파텔 박사도 참석하여, 투석 접근에 대한 스텐트-그래프트 사용에 대한 통찰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로이드는 발표에서 안전항고 조항을 설명하며, 이 발표가 연방 증권법에 따라 안전항고 보호를 받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이러한 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실제 결과가 예상과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한다.
프레드 람프로풀로스는 WRAPSODY CIE의 역사와 이 제품이 머릿메디컬시스템즈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시작에 해당함을 강조한다.
그는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이니셔티브가 현재의 성과로 이어졌음을 설명하며, 이 제품이 단순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언급한다.
존 홀은 Wrapsody CIE의 주요 설계 및 개발 특징에 대해 설명하며, 다니엘 파텔 박사는 임상적 관점에서 이 장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케일럽 콘스탄스키는 Wrapsody CIE의 시장 기회와 미국 상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2023년에는 665,000건의 투석 접근 유지 절차가 시행되었고, 이 중 95,000건이 스텐트 장치에 해당한다고 언급한다.
라울 파라는 Wrapsody CIE 프로그램의 주요 진행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하며, 2025년 미국 내 Wrapsody CIE의 매출 기대치를 700만 달러에서 900만 달러로 예측한다.
그는 NTAP 및 TPT 추가 보상 신청을 통해 이 제품의 상업적 성공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머릿메디컬시스템즈는 WRAPSODY CIE의 상업적 출시가 회사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이 제품이 향후 여러 해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한다.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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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