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2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연휴 이후 식단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 먹거리 파격 행사를 준비했다.
최근 확산되는 저속노화 트렌드의 핵심 식단으로 꼽힌 양배추(1통)를 정상가 대비 44% 할인한 2,7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수입 냉장 삼겹살/목심(100g)’은 33% 할인한 1,18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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