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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CRM), 로빈 워싱턴을 사장 겸 최고 운영 및 재무 책임자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06 08:03

세일즈포스(CRM, Salesforce, Inc. )는 로빈 워싱턴을 사장 겸 최고 운영 및 재무 책임자로 임명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5일, 샌프란시스코 - 세일즈포스(NYSE: CRM), 세계 1위 AI CRM 기업이 로빈 워싱턴을 2025년 3월 21일부로 사장 겸 최고 운영 및 재무 책임자(COFO)로 임명했다.

이번에 새로 창설된 역할에서 워싱턴은 세일즈포스의 다단계 변혁을 이끌며, 수익성 있는 성장, 운영 우수성 및 재무 전략을 추진하고, 모든 회사를 에이전트 포스 회사로 전환하는 데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워싱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들인 길리어드 사이언스, 하이페리온, 피플소프트에서 재무 및 운영 전략의 최전선에서 수십 년을 보낸 경험이 있는 경영진이자 비전 있는 리더이다.

그녀는 2013년부터 세일즈포스 이사회에서 활동해왔으며, 2022년부터는 감사 및 재무 위원회의 의장과 독립 이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한 워싱턴은 알파벳, 아이콘 테라퓨틱스, 하니웰 인터내셔널, 버티브 홀딩스의 이사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또한 브라이언 밀햄이 2025년 5월 1일에 은퇴하며 자문 역할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밀햄은 세일즈포스에서 25년의 경력을 쌓았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회장 겸 CEO는 "로빈을 COFO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AI 에이전트가 노동력을 재정의하는 이 놀라운 순간에 그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조언자, 그리고 우리의 전략의 주요 설계자였다. 그녀의 운영 전문성, 재무 전문 지식, 전략적 비전은 세일즈포스가 이 변혁적 변화의 과정을 이끌어갈 완벽한 리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은 "세일즈포스와 전체 산업에 있어 결정적인 순간에 이 역할을 맡게 되어 깊은 영광이다. 마크와 경영진과 10년 이상 긴밀히 협력해온 만큼, 세일즈포스와 우리의 글로벌 직원, 고객, 트레일블레이저 커뮤니티를 이 에이전트 우선 시대에 이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이 2025년 3월 21일에 회사에 합류한 후 아놀드 도널드는 회사의 독립 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다. 워싱턴은 세일즈포스 이사회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현재 CFO인 에이미 위버는 새로운 CFO가 임명되면 세일즈포스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워싱턴은 2013년부터 세일즈포스 이사회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2022년부터 독립 이사로서 세일즈포스의 재무 및 전략적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녀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EVP 및 CFO(2008-2019), 하이페리온 솔루션의 CFO(2006-2007), 피플소프트의 최고 회계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워싱턴은 알파벳, 아이콘 테라퓨틱스, 하니웰 인터내셔널, 버티브 홀딩스의 이사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미시간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세일즈포스는 모든 규모의 조직이 AI를 통해 비즈니스를 재구상하도록 돕는다. 에이전트 포스는 기업을 위한 최초의 디지털 노동 솔루션으로, 고객 360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클라우드 및 아인슈타인 AI와 원활하게 통합되어 무한한 인력을 창출하며, 인간과 에이전트를 결합하여 단일 신뢰 플랫폼에서 고객 성공을 제공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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