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앤코(INTR, Inter & Co, Inc. )는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터앤코는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4년 순이익이 973백만 헤알에 달하며, ROE는 11.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총 매출은 100억 헤알에 달하며, 총 대출 포트폴리오는 410억 헤알에 이른다. 고객 수는 36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4분기 PIX 시장 점유율은 8.3%에 달했다. 4분기 TPV는 연간 1.5조 헤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 조안 비토르 메닌은 "우리는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금융 생활을 단순화하고 있으며, 2024년 동안 420만 명의 활성 고객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의 금융 생활을 단순화하기 위해 디지털 급여, 소비자 금융 2.0, 포럼과 같은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2024년 동안 고객 참여가 증가하면서 쇼핑 부문에서 GMV가 40% 성장했으며, 투자 부문에서 AUC가 54% 증가했다. 보험 부문 순수익은 15% 증가했으며, 글로벌 계좌 수는 79% 증가했다. 4분기 순 ARPAC은 34헤알에 달하며, 고객당 순 마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4년 동안 60/30/30 계획을 실행하며, 성장과 수익성, 장기 가치 창출을 균형 있게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2025년에는 강력한 자산 상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2024년 4분기 총 자산은 76,528백만 헤알로, 전년 대비 26.8% 증가했다. 총 부채는 67,456백만 헤알로, 27.9% 증가했으며, 총 자본은 9,072백만 헤알로 19.4% 증가했다. 4분기 대출 포트폴리오는 410억 헤알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으며, NPL 비율은 4.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자본 비율은 15.2%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자금 조달 비용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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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