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포토닉스(LASE, Laser Photonics Corp )는 임대 종료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0일, 레이저포토닉스가 2701 메이틀랜드 빌딩 어소시에이츠 LLC와 임대 종료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레이저포토닉스가 2022년 11월 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임대해온 약 7,981 제곱피트의 공간인 스위트 125에 대한 것으로, 월 기본 임대료는 14,818.06달러였다.
레이저포토닉스는 2024년 7월 1일 플로리다 레이크 메리의 250 테크놀로지 파크에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한 후, 스위트 125가 향후 성장에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해당 공간을 재임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임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임대 종료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레이저포토닉스는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월 14,912.14달러의 종료 수수료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약 8만 달러의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임대 종료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레이저포토닉스는 임대 종료에 대한 대가로 월 14,912.14달러를 5개월 동안 지불하며, 계약 종료일인 2025년 2월 10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임대 계약이 완전히 종료된다.
레이저포토닉스는 계약 종료일까지 임대 공간의 모든 열쇠를 반환하고, 해당 공간을 비워서 반환해야 한다.
또한, 레이저포토닉스는 임대 공간 내의 모든 개인 재산과 가구, 비품을 2025년 2월 10일 오후 5시 1분부터 레이저포토닉스의 소유에서 메이틀랜드 빌딩 어소시에이츠 LLC의 소유로 이전한다.
계약서에는 레이저포토닉스가 임대 계약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계약의 조기 종료에 대한 권한이 있음을 보증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레이저포토닉스는 임대 계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책임으로부터 면책받는다.
현재 레이저포토닉스는 임대 종료 계약을 통해 임대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전을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러한 결정은 회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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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