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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톡마이닝(LODE), 확정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13 21:06

콤스톡마이닝(LODE, Comstock Inc. )은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3일, 오클라호마 시티 – 콤스톡마이닝(NYSE: LODE)은 오늘 콤스톡 연료 회사(이하 '콤스톡 연료')와 파키스탄에 본사를 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인 그레셤스 이스턴(이하 '그레셤스') 간의 확정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콤스톡 연료는 그레셤스에게 콤스톡 연료의 고급 리그노셀룰로오스 바이오매스 정제 공정을 기반으로 한 시설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그레셤스는 처음으로 파키스탄 라호르에 연간 75,000 미터톤의 바이오매스를 처리할 수 있는 상업적 시연 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콤스톡 연료의 여러 번째 라이선스 정유 프로젝트로 기록된다. 라호르 시설은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의 생산 증가에 대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000,000 미터톤 연간 상업 시설로 확장할 수 있는 운영 및 경제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그레셤스는 또한 풍부하고 지역적으로 이용 가능한 농업 및 임업 잔여물과 지속 가능하게 재배된 에너지 작물을 활용하여 여러 유사한 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수십억 달러의 수출 잠재력을 열어주고, 파키스탄이 2030년까지 60%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하겠다는 약속에 기여할 것이다. 그레셤스의 CEO인 미안 수하일 후세인은 "우리는 파키스탄에서 진정으로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배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풍부한 바이오매스 자원은 지역 수요를 충족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수출 시장을 겨냥한 강력한 재생 가능 연료 생산 생태계를 개발하는 데 이상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파키스탄은 매년 약 1억 미터톤의 농업 잔여 바이오매스를 생산하며, 이는 콤스톡 연료의 입증된 수율인 140 갤런(가솔린 갤런 기준) 이상을 활용하여 연간 약 140억 갤런의 재생 가능 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에 따라 그레셤스는 콤스톡 연료의 독점적인 바이오리움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설의 개발, 자금 조달, 건설 및 관리를 주도하게 된다. 각 바이오리움 정유소는 콤스톡 연료의 성능 및 품질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트별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운영된다. 콤스톡 연료는 각 바이오리움 정유소의 20% 지분, 각 정유소의 제품 수익에 대한 6% 로열티 수수료, 총 자본 및 건설 비용에 대한 6% 엔지니어링 수수료를 대가로 사이트 특정 기술 권리를 제공할 것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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