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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쎄라퓨틱스(OMGA), 파산 신청 및 자산 관리 계획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15 07:39

오메가쎄라퓨틱스(OMGA, Omega Therapeutics, Inc. )는 파산 신청을 했고 자산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메가쎄라퓨틱스가 2025년 2월 10일(이하 "청원일")에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서 자발적으로 제11장 파산 절차를 시작했다.

회사는 현재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산 법원의 관할 하에 "채무자 보유" 상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청원일 이후 첫 번째 날에 여러 가지 법원 승인 요청을 제출했으며, 2025년 2월 11일에 파산 법원은 회사의 채무자 보유 자금 조달을 승인했다.

이 자금 조달은 새로운 자금 지연 인출 대출 시설로 구성되며, 총 원금은 9,820,908달러로, 이 중 3,931,953달러가 2025년 2월 13일에 회사에 제공되었다.또한, 기존의 담보 약속어음에 대한 의무를 포함한 롤업이 이루어졌다.

이 자금 조달은 회사의 자산에 대해 우선 담보권을 확보하며, 만기일은 청원일로부터 30일 후 또는 파산 법원이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을 경우 70일 후로 설정된다.이자율은 연 10%로, 매월 지급되며 만기일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파산 법원은 회사의 자산 판매 및 마케팅 프로세스의 일정과 실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회사의 실제 결과는 예상과 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2월 14일에 Kaan Certel 박사가 서명한 보고서가 제출되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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