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테크커뮤니케이션(CMTL, COMTECH TELECOMMUNICATIONS CORP /DE/ )은 데이비드 B. 카간을 이사로 임명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8일, 아리조나주 챈들러 – 컴테크커뮤니케이션(증권코드: CMTL)은 오늘 이사회가 데이비드(데이브) B. 카간을 독립 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카간은 2025년 2월 13일부터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카간은 3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위성 통신 분야의 전문가로, 최근에는 글로벌스타의 CEO로 재직하며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크게 개선했다.
그는 글로벌스타의 서비스 범위를 단방향 메시징과 GPS에서 위성 IoT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으며, 업계 최초의 직접 장치 위성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 이전에는 ITC 글로벌, 글로브 와이어리스, 스페이스넷 등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컴테크의 회장인 켄 트라우브는 "데이브 카간을 컴테크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위성 산업에서의 깊은 경험과 자본 시장, 기업 회생 및 전략적 거래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컴테크의 포괄적인 변혁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데 매우 귀중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간은 "컴테크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동료 이사들과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간은 글로벌스타의 CEO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18년 9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활동했다.
그는 ITC 글로벌의 사장, 글로브 와이어리스의 사장 및 CEO, 해양 통신 네트워크의 사장 및 CEO로도 활동했다.
현재 그는 KVH 산업과 아센드아크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2023년 3월 위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카간은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남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재무 및 마케팅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컴테크커뮤니케이션은 위성 및 우주 통신 기술, 육상 및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차세대 911 및 긴급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상업 및 정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혁신과 직원 권한 부여의 문화를 통해 컴테크는 글로벌 존재감과 수십 년의 기술 리더십을 활용하여 미션 크리티컬 통신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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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