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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톡마이닝(LODE), 콤스톡과의 파트너십 확대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21 07:07

콤스톡마이닝(LODE, Comstock Inc. )은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콤스톡마이닝(뉴욕증권거래소: LODE)은 2025년 2월 20일 자회사인 콤스톡 연료 회사(이하 '콤스톡 연료')가 렌퓨엘 K2B AB(이하 '렌퓨엘')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정은 렌퓨엘의 특허받은 촉매 에스터화 공정을 사용하여 콤스톡 연료의 독점 바이오리움(Bioleum™) 생물 중간체를 정제하는 권리를 북미, 중미, 남미, 호주, 뉴질랜드 및 베트남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렌퓨엘의 CEO인 요한 뢰헨은 "콤스톡과 그 라이선스 보유자들은 콤스톡의 바이오리움 정제 공정 및 렌퓨엘의 촉매 에스터화 공정을 기반으로 한 시연 및 상업 규모 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 개발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의 파트너십은 여러 면에서 생산적이었으며, 협력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빠른 진전과 상호 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콤스톡 연료의 사장인 데이비드 윈스니스는 "우리의 특허 및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은 여러 산업의 검증된 시스템을 새로운 방식으로 통합하여 새로운 유형의 석유 정제소인 바이오리움 정제소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렌퓨엘의 공정은 이러한 통합의 핵심 단계이며, 우리는 렌퓨엘 팀과의 공동 상업화 노력에 대해 계속해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렌퓨엘 K2B AB는 저탄소화 및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기술을 혁신하여 활용되지 않는 바이오매스 폐기물과 잔여물을 재생 가능한 연료 및 자재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콤스톡 연료는 셀룰로오스 에탄올, 가솔린, 재생 가능한 디젤,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및 기타 재생 가능한 바이오리움 연료의 생산을 위한 고급 리그노셀룰로오스 바이오매스 정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15의 매우 낮은 탄소 강도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콤스톡 연료는 또한 헥사스 바이오매스 주식회사가 개발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독점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연료 응용 분야에서 목적에 맞게 재배된 에너지 작물의 생산을 위한 것으로, 연간 25~30건의 건조 미터 톤을 초과하는 입증된 수확량을 기록하고 있다.

콤스톡 연료는 2035년까지 미국 내에서 연간 약 2억 배럴의 재생 가능한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바이오리움 정제소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콤스톡 연료는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제3자에게 고급 원료 및 정제 솔루션을 라이선스하고 있다.

콤스톡마이닝은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천연 자원을 재생 가능한 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혁신하고 상용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광업을 위한 고급 재료 개발 및 광물 발견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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