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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휴즈(BKR), 아흐메드 모갈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24 23:13

베이커휴즈(BKR, Baker Hughes Co )는 아흐메드 모갈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4일, 베이커휴즈 회사(이하 '회사')는 아흐메드 모갈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모갈은 현재 회사의 산업 및 에너지 기술(IET) 사업부에서 CFO로 재직 중이며, 즉시 임기가 시작된다.

모갈은 이전에 다양한 비즈니스 및 기업 역할에서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이번 임명으로 나랜시 뷰세의 후임이 된다.

베이커휴즈의 회장 겸 CEO인 로렌조 시모넬리는 "오늘 발표하는 소식은 베이커휴즈가 전략적 변화를 실행하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으며, 회사 전반에 걸쳐 마진을 크게 확장하기 위한 주요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시모넬리는 "성장 단계에 진입하면서, 두 사업 부문에 대한 깊은 도메인 지식과 협업 및 강력한 재무 성과를 촉진한 경험이 있는 CFO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갈은 베이커휴즈에서의 이전 역할을 통해 회사의 비즈니스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및 연간 전망을 재확인하며, EBITDA 성장과 OFSE 부문에서 20% EBITDA 마진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갈의 임명으로 뷰세는 전략 고문 역할로 전환하며, 2025년 4월 30일에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시모넬리는 뷰세가 첫 번째 변혁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감사하며, 그녀의 미래에 대한 모든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모갈은 2023년부터 베이커휴즈의 산업 및 에너지 기술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CFO로 재직해왔으며, 2017년 베이커휴즈와 GE 오일 & 가스의 합병 당시 재무 계획 및 분석 리더로 임명되었다.그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에서 성과를 이끌어왔다.

베이커휴즈는 에너지 기술 회사로, 전 세계 에너지 및 산업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2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깨끗하며 효율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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