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로젠(FGEN, FIBROGEN INC )은 3천만 달러 규모의 주식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4일, 피브로젠은 BofA 증권과 ATM 주식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피브로젠은 최대 3천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다.
피브로젠의 보통주는 0.01달러의 액면가를 가지며, BofA는 판매 대행사로서 이 주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식 판매는 법적으로 허용된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나스닥 글로벌 선택 시장에서 직접 판매될 수 있다.피브로젠은 BofA에 판매 수익의 최대 3%를 수수료로 지급할 예정이다.계약에 따라 피브로젠은 BofA에 전통적인 면책권을 제공한다.
피브로젠은 계약에 따라 보통주를 판매할 의무가 없으며, 계약의 종료 조건은 모든 보통주가 판매되거나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유효하다.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출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
피브로젠의 보통주는 2024년 7월 10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의해 효력이 발생한 등록신청서에 따라 판매된다.
이 보고서는 피브로젠의 주식 판매와 관련된 법적 사항을 다루고 있으며, 피브로젠은 BofA와의 계약을 통해 주식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피브로젠은 주식 판매에 대한 법적 의견서를 Cooley LLP로부터 받았으며, 이 의견서는 주식이 유효하게 발행되고 완전하게 지불되며 비과세 상태가 될 것임을 확인하고 있다.
피브로젠은 이 계약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피브로젠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주식 판매를 통해 추가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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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