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한글 공부하며 표현력 높여주는 서비스

이번에 선보인 ‘리틀 화상관리’는 리틀홈런 한글 콘텐츠 ‘첫한글놀이’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보고 상호작용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소통능력은 물론 스토리텔링 기반 수업으로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맞춤형 교안과 미션으로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수업은 기초와 심화, 총 2단계, 48차시로 구성됐다. 한 차시의 수업은 미션 안내부터 시작해 어휘와 퀴즈로 이뤄진 한글놀이를 거쳐 미션을 완성한 후, 종합퀴즈와 쓰기, 칭찬 및 보상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1:1 화상 수업을 통해 유아의 한글떼기와 정서적 측면 등 다양한 능력과 수업 만족도를 높이고자 ‘리틀 화상관리’를 오픈했다”며 “먼저 접해 본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아 시기 고른 발달을 위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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