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에어로시스템즈홀딩스(SPR, Spirit AeroSystems Holdings, Inc. )는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8일, 스피릿에어로시스템즈홀딩스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12개월 동안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매출은 16억 5,130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18억 1,290만 달러에 비해 9% 감소했다.
운영 손실은 5억 7,71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에는 2억 1,50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기록했다.
2024년 4분기 주당 손실은 $(5.38)로, 2023년 4분기의 주당 수익 $0.66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조정된 주당 손실은 $(4.22)로, 2023년 4분기의 조정된 주당 수익 $0.62와 비교된다.
운영에서 제공된 현금은 1억 3,70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1억 1,300만 달러에 비해 20% 증가했다.
자유 현금 흐름은 9,10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4,2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스피릿의 2024년 4분기 실적은 보잉과의 협약에 따른 가격 조정과 보잉 787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영향을 포함한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
스피릿의 2024년 4분기 매출 감소는 보잉 737의 수익성 문제와 관련된 잠재적 청구의 환수로 인해 발생했다.
스피릿의 2024년 4분기 말 기준 백로그는 약 470억 달러로, 이는 에어버스와 보잉의 모든 상업 플랫폼에 대한 작업 패키지를 포함한다.
스피릿은 2024년 4분기 동안 보잉 737의 배송량이 두 배로 증가하고, A220은 37%, A350은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피릿은 2024년 4분기 동안 보잉과 에어버스와의 주요 고객과의 협약을 통해 현금 자금을 확보했으며, 보잉은 최대 3억 5천만 달러의 선불금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스피릿은 2024년 4분기 말 기준으로 보잉으로부터 2억 달러, 에어버스로부터 7천만 달러를 선불로 받았다.
스피릿은 2024년 4분기 동안 운영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피릿은 2024년 6월 30일 보잉과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중반에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피릿은 2024년 11월 17일 자회사인 파이버 머티리얼스와 텍스-테크 인더스트리와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여 1억 6,500만 달러에 모든 주식 지분을 매각했다.
이 거래는 2025년 1월 13일에 완료되었으며, 스피릿은 2025 회계연도 1분기에 매각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피릿의 2024년 4분기 현금 잔고는 5억 3,700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8억 2,4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스피릿의 총 부채는 43억 9,400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40억 8,4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스피릿의 재무 상태는 현재 운영 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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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