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트라이앵글(HCTI, Healthcare Triangle, Inc. )은 1억 5천 2백만 달러 PIPE 공모가 완료됐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헬스케어트라이앵글(증권코드: HCTI, NASDAQ)은 2025년 2월 28일, 1억 5천 2백만 달러 규모의 PIPE 공모를 완료했고, 약 1천 3백 68십만 달러의 순수익을 회사에 가져왔다.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은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으로, 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활성화,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분석을 포함하여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PIPE 공모는 36,190,485 유닛으로 구성되며, 각 유닛은 하나의 보통주 또는 하나의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 하나의 A 시리즈 워런트, 하나의 B 시리즈 워런트를 포함한다. A 시리즈 및 B 시리즈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각각 0.84달러로 조정 가능하다.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 및 미래 인수에 사용할 계획이며, 2025년 2월 28일 기준으로 나스닥의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인 250만 달러를 충족하고 있다.
RBW 캐피탈 LLC(다우슨 제임스 증권의 한 부서)와 스파르탄 캐피탈 증권 LLC가 이번 공모의 공동 배치 대행사로 활동했다.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은 HITRUST 인증을 받은 클라우드 및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데이터 보호 및 정보 보안의 최고 기준을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보안 및 규정 준수, 데이터 생애 주기 관리, 헬스케어 상호 운용성 및 임상 및 비즈니스 성과 최적화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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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