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포스터(FSTR, FOSTER L B CO )는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4억 원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엘비포스터가 2025년 3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총 매출은 128,183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94천 달러 감소하여 5.0% 감소했다.
그러나 총 매출 총 이익은 28,615천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매출 총 이익률은 22.3%로 100bp 개선됐다.
2024년 4분기 조정 EBITDA는 7,238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39천 달러 증가하여 18.7% 성장했다.
2024년 전체 운영 현금 흐름은 22,632천 달러로, 4분기 동안 24,300천 달러가 발생했다.총 부채는 46,940천 달러로, 4분기 동안 21,600천 달러 감소했다.
2025년에는 총 매출이 5억 4천만 달러에서 5억 8천만 달러로 예상되며, 조정 EBITDA는 4천 200만 달러에서 4천 800만 달러로 예상된다.
또한, 2025년 자유 현금 흐름은 2천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로 예상되며, 자본 지출은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엘비포스터의 이사회는 2025년 2월 29일까지 4천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이 프로그램은 회사의 유동성 및 자본 필요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CEO 존 카셀은 "2024년을 강력한 현금 생성과 개선된 수익성으로 마무리했다"며, "2025년에도 성장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밝혔다.
2024년 전체 매출은 5억 3076만 달러로, 전년 대비 1천297만 달러 감소했으며, 매출 총 이익은 1억 1806만 달러로 5.4% 증가했다.판매 및 관리 비용은 9천6398천 달러로 1.3% 감소했다.2024년 순이익은 4천2946천 달러로, 주당 3.89달러에 해당한다.
현재 엘비포스터의 총 자산은 334,317천 달러이며, 총 부채는 46,940천 달러로, 순부채는 44,486천 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재무 상태는 회사의 안정성을 나타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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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