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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글로벌그룹(BERY), 합병 관련 동의 요청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06 20:34

베리글로벌그룹(BERY, BERRY GLOBAL GROUP, INC. )은 합병 관련 동의 요청 결과를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5일, 앰코 plc(뉴욕증권거래소: AMCR; 호주증권거래소: AMC)는 베리글로벌그룹의 자회사인 베리글로벌, Inc.가 발행한 1.50% 우선 담보 노트(2027년 만기), 1.65% 우선 담보 노트(2027년 만기), 5.50% 우선 담보 노트(2028년 만기), 5.800% 우선 담보 노트(2031년 만기), 5.650% 우선 담보 노트(2034년 만기)에 대한 동의 요청의 만료 및 결과를 발표했다.이 동의 요청은 2025년 2월 26일에 발행된 동의 요청 성명서에 따라 진행됐다.동의 요청은 2025년 3월 5일 오후 5시(뉴욕 시간)에 만료됐다.

만료일 기준으로, 각 시리즈의 노트 보유자들로부터 필요한 동의가 유효하게 전달됐으며, 이에 따라 앰코는 각 노트의 약관에 따라 제안된 수정 사항을 시행할 수 있는 동의를 확보했다.

동의 요청 성명서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유효하게 동의를 전달한 모든 보유자는 현금 지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각 노트 시리즈에 대한 동의 지급액은 다음과 같다.

1.50% 우선 담보 노트(2027년 만기) - €2.50, 1.65% 우선 담보 노트(2027년 만기) - $2.50, 5.50% 우선 담보 노트(2028년 만기) - $2.50, 5.800% 우선 담보 노트(2031년 만기) - $2.50, 5.650% 우선 담보 노트(2034년 만기) - $2.50. 2025년 3월 5일, 베리글로벌은 각 시리즈의 노트에 대한 제안된 수정 사항을 시행하기 위해 해당 신탁사 및 노트 담보 대리인과 보충 약정을 체결했다.

각 보충 약정은 즉시 효력을 발생하며, 만료일 이전에 동의를 전달하지 않았거나 유효하게 철회한 보유자에게도 구속력이 있다.

그러나 동의 지급은 유효하게 동의를 전달한 보유자에게만 지급되며,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지급되지 않는다.앰코는 합병이 완료될 경우 동의 지급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앰코의 동의 요청을 위한 주요 중개사는 골드만삭스와 UBS 투자은행이며, BofA 증권, J.P. 모건 증권, 미즈호 증권이 공동 중개사로 참여했다.

이 보도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어떤 증권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라는 제안이 아니다.

앰코는 지속 가능한 포장 솔루션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글로벌 리더로, 2024 회계연도에 41,000명의 직원이 136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베리글로벌은 혁신적인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람들과 지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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