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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MCBS), 전략적 합병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17 21:41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MCBS, MetroCity Bankshares, Inc. )는 전략적 합병을 발표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7일, 조지아주 도라빌에서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 Inc. (NASDAQ: MCBS)와 퍼스트 IC 코퍼레이션 (OTCEM: FIEB)은 메트로시티가 퍼스트 IC 및 퍼스트 IC 은행을 인수하는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은 현금 및 주식 거래로 진행된다. 합병 계약에 따르면, 퍼스트 IC 주주들은 메트로시티의 보통주 3,384,588주와 $111,965,213의 현금을 받게 되며, 이는 총 보상에서 약 46%는 주식, 54%는 현금으로 구성된다.

2025년 3월 14일 메트로시티 보통주의 종가가 $27.78일 때, 암시된 인수가는 퍼스트 IC 보통주당 $22.71로, 총 거래 가치는 약 $206백만에 달한다.

퍼스트 IC의 주식 옵션 보유자는 현금으로 정산된다. 퍼스트 IC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 약 $1.2억, 총 예금 약 $975백만, 총 대출 약 $993백만을 보유하고 있다.

합병 후, 새로운 회사는 약 $4.8억의 자산, $3.7억의 예금 및 $4.1억의 대출을 보유하게 된다.

두 회사의 결합은 기술 및 성장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강력한 전략적 위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병은 메트로시티 주주들에게 첫 해에 약 26%의 주당순이익(EPS) 증가를 가져오고, 예상되는 유동자산 회수 기간은 약 2.4년으로 예상된다. 퍼스트 IC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충춘은 "퍼스트 IC 코퍼레이션과 그 자회사인 퍼스트 IC 은행은 메트로시티와의 합병 발표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오랜 기간 경쟁자이자 메트로시티의 프랜차이즈를 존경해왔으며, 두 조직의 결합은 고객, 직원 및 지역 사회를 위한 더 강력한 은행 기관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트로시티의 회장 겸 CEO인 낙 페크는 "우리는 퍼스트 IC 프랜차이즈와 오랜 경쟁 관계에 있었으며, 두 조직의 결합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 결합된 은행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 향상된 기회를 제공하며, 주주에게 지속적으로 우수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2025년 4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필요한 규제 승인 및 퍼스트 IC 주주들의 승인을 포함한 관례적인 마감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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