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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쎄라퓨틱스(INKT),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18 20:53

밍크쎄라퓨틱스(INKT, MiNK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8일, 밍크쎄라퓨틱스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와 관련하여 회사는 보도자료를 발행했으며, 이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밍크쎄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동종 이식형 비특이적 자연 살해 T 세포(iNK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 동안 밍크는 치료가 어려운 암과 심각한 면역 관련 질환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iNKT 세포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한 사명을 진전시켰다.

밍크의 사장 겸 CEO인 제니퍼 뷰엘 박사는 "우리는 임상적 진전을 이루고, 제조 기반을 강화하며,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자본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잔고는 460만 달러였다.

운영에서 사용된 현금은 2024년 3개월 및 12개월 동안 각각 170만 달러와 960만 달러였으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300만 달러와 1,58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2024년 연간 순손실은 1,080만 달러로, 주당 2.86 달러에 해당하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2,250만 달러 또는 주당 6.54 달러에 비해 개선된 결과이다.

2024년 4분기 동안 운영 비용은 250만 달러였으며, 연구 개발 비용은 140만 달러, 일반 관리 비용은 80만 달러였다.또한, 관련 당사자 노트의 공정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은 29만 달러였다.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572억 1천만 달러였다.

밍크는 2024년 10월에 자율 치료제와 연구 협력을 체결하여 전이성 종양을 위한 정밀 RNA-iNK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협력은 현재 진행 중이다.

밍크는 2024년에 580만 달러의 사모 자금을 조달했으며, 외부 자금으로 지원되는 임상 시험을 우선시하고 있다.밍크는 차세대 세포 치료제를 선도할 수 있는 확고한 입장에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밍크쎄라퓨틱스는 현재 46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영에서 사용된 현금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순손실 또한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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