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트(GCI, Gannett Co., Inc. )는 가네트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됐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8일, 가네트(증권코드: GCI)는 트리샤 고서가 즉시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맡게 됐다.
고서는 회사의 재무 기능을 이끌며, 투자자 관계, 재무 계획 및 분석, 감사 및 준수 보고를 담당하게 된다.
고서는 "CFO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고, 가네트의 성장, 혁신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해 고위 경영진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서는 20년 이상의 재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15년 이상을 미디어 산업에서 활동해왔다.
2007년 가네트에 합류한 이후, 고서는 회계, 재무 계획, 데이터 및 투자자 관계 팀을 이끌며 회사의 재무 및 운영 성공의 기반을 다지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해왔다.최근에는 부 CFO로서 재무 및 전략 계획, 데이터 및 분석, 투자자 관계를 감독했다.
이전에는 가네트와 뉴 미디어 투자 그룹의 합병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재무 및 투자자 관계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고서는 브런즈윅 코퍼레이션과 미쓰비시 전기에서 재무 역할을 수행하며 회계 및 세무 운영을 관리했다.
가네트의 회장 겸 CEO인 마이클 리드는 "고서와 5년 동안 함께 일해왔으며, 그녀가 이 역할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를 CFO로 승진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며, 그녀의 리더십 능력에 대한 신뢰가 크다"고 말했다.고서는 현재 뉴스 미디어 얼라이언스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가네트는 미국 내 USA TODAY 네트워크와 영국의 자회사 뉴스퀘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브랜드를 통해 지역 사회를 강화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가네트는 지속 가능한 성장 중심의 미디어 및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회사로, 소비자가 참여하고자 하는 시점과 장소에서 균형 잡힌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을 제공한다.
또한, 고서의 연봉은 630,000달러이며, 성과 기반 현금 인센티브는 기본급의 100%에 해당한다.장기 자본 인센티브 기회는 740,000달러로 설정되어 있다.
고서의 고용 조건은 회사의 주식 소유 목표에 따라 조정되며, 표준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고서의 고용이 '정당한 이유' 없이 종료될 경우, 그녀는 연간 보너스와 퇴직금, 의료 및 치과 보험 비용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네트는 고서의 임명과 함께 회사의 재무 조직이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가네트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고서의 리더십 아래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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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