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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루글로벌(YOSH), 투자자와 48만개의 워런트 120만달러에 판매키로 결정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19 06:28

요시하루글로벌(YOSH, Yoshiharu Global Co. )은 투자자와 증권 구독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7일, 요시하루글로벌이 특정 투자자들과 증권 구독 계약을 체결하여 총 48만 개의 워런트를 120만 달러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 계약은 일반적인 진술, 보증 및 면책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1933년 증권법에 따라 인증된 투자자로서의 자격을 기반으로 체결됐다.

각 워런트는 회사의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0.01 달러의 행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계약에 따르면, 주주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회사는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의 수를 제한할 수 있다.

또한, 회사는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연례 보고서를 SEC에 제출한 후 30일 이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투자자에게 지연 사유와 예상 제출 일정을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만약 회사가 등록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주주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투자자는 회사에 대해 워런트 또는 기본 주식을 원래 구매 가격으로 재매입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계약은 요시하루글로벌의 자본 조달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로, 나스닥 상장 기준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요시하루글로벌은 2025년 3월 17일에 발행된 워런트에 대한 세부 사항을 포함한 여러 계약을 체결했다.

각 계약은 30만 달러의 워런트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체결됐으며, 이는 12만 주의 클래스 A 보통주에 해당한다.

이 계약들은 투자자들이 자격을 갖춘 투자자로서의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각 계약의 세부 사항은 별도의 문서로 제공된다.

현재 요시하루글로벌은 자본 조달을 통해 나스닥 상장 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계약을 통해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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