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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그로(UGRO), 자회사 UG 건설과의 대출 계약 수정 및 면제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22 06:11

어반그로(UGRO, urban-gro, Inc. )는 자회사 UG 건설과 대출 계약을 수정하고 면제를 체결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어반그로의 자회사인 UG Construction, Inc.는 2023년 12월 12일에 Gemini Finance Corp.와 대출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에 따라 최대 1천만 달러의 담보 대출 한도를 설정했다.

이 대출은 UG Construction과 어반그로의 현금 관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년 3월 18일, UG Construction은 대출 계약 및 약속어음에 대한 수정 및 면제를 Gemini Finance Corp.와 체결했다.

이 수정안에 따라 대출자는 특정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위반 사항에 대한 면제를 제공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약속어음의 만기일이 2026년 1월 1일까지 연장되었으며, 미지급 원금에 대한 이자는 월 1.75%의 비율로 발생한다.

또한, UG Construction은 대출자에게 150,000주의 보통주를 발행하여 수정 수수료로 지급했다.이 보통주는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대출자는 '인정된 투자자'로 분류된다.

이 수정안은 대출 계약의 특정 조항을 수정하고, UG Construction의 계좌 수익에 대한 월간 보고를 요구하며, 계좌 수익이 약속어음의 총 인출 금액의 125% 이상이 되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어반그로는 대출 계약의 조건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대출자가 면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 수정안은 2025년 3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하며, 대출자는 UG Construction의 계좌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받는다.

현재 어반그로는 1천만 달러의 대출 한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자율은 월 1.75%로 설정되어 있다.

어반그로의 재무 상태는 대출 계약의 수정으로 인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자본 조달 이벤트에 따라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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