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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스온콜로지(PYXS), 차별화된 ADC 회사로 자리매김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24 21:00

픽시스온콜로지(PYXS, Pyxis Oncology, Inc. )는 차별화된 ADC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4일, 픽시스온콜로지가 자사의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된 기업 프레젠테이션을 게시했다.

해당 프레젠테이션은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이 보고서의 7.01 항목에 포함된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

회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억 2,800만 달러의 현금 잔여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하반기까지의 운영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다.

픽시스온콜로지는 차별화된 외부 세포 ADC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종양학 약물 개발 팀을 구성하고 있다.2025년에는 여러 임상 데이터 촉매가 예정되어 있다.회사는 치료가 어려운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 집단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경부암은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흔한 암으로, 2020년 기준으로 약 150만 건의 신규 사례와 48만 8천 건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두경부 편평세포암의 재발/전이 환자는 전체 발생 사례의 약 45%를 차지하며, 이는 약 26,000건에 해당한다.

현재 표준 치료법인 면역요법과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의 중위 생존 기간은 1년에 불과하며, 2차 치료에서는 생존 기간이 7개월 미만으로 감소한다.

회사의 혁신적인 ADC는 종양 미세환경을 변화시켜 종양 세포 사멸의 기회를 높이는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MICVO(구 PYX-201)는 종양 외부 세포 기질 내 EDB+FN에 결합하여 비세포 항원을 표적으로 삼는다.

이 치료법은 세포 외부에서 사이토톡신을 방출하여 종양 세포를 죽이고, 종양 구조를 변화시켜 미세환경을 더욱 불리하게 만든다.

회사는 R/M HNSCC(재발/전이 두경부 편평세포암) 치료를 위한 임상 파이프라인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여러 임상 시험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FDA로부터 빠른 트랙 지정을 받은 MICVO 단독 요법과 KEYTRUDA와의 병용 요법이 포함된다.

회사는 현재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용량 증량 연구를 완료했으며, 3.6mg/kg에서 5.4mg/kg의 용량 범위에서 강력한 RECIST 1.1 신호를 확인했다.

이 연구에서 100%의 질병 통제율(DCR)과 50%의 객관적 반응률(cORR)을 기록했다.

회사는 향후 R/M HNSCC 환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임상 시험 결과에 따라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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