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바바이오쎄라퓨틱스(ARTV, Artiva Biotherapeutics, Inc. )는 2024년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를 정리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4일, 아티바바이오쎄라퓨틱스(이하 아티바)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보도자료의 사본은 본 문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다.
아티바는 자가면역 질환 및 암 환자를 위한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접근 가능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2024년은 아티바에게 변혁의 해였으며, 자가면역 질환 환자에 대한 AlloNK®의 투여를 시작하고, 재무 상태를 강화하는 성공적인 기업 공개를 진행했으며, 세포 치료 및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주요 리더십을 확장했다.
아티바의 CEO인 프레드 아슬란 박사는 "올해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AlloNK® 프로그램의 초기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비호지킨 림프종(NHL) 시험에서 AlloNK®의 업데이트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아티바는 현금, 현금성 자산 및 투자금으로 1억 8,542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최소 2026년 말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2024년의 협력 수익은 0달러였으며, 2023년에는 3,292만 달러였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5,033만 달러로, 2023년과 동일했다.일반 관리 비용은 1,720만 달러로, 2023년의 1,39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순손실은 6,540만 달러로, 2023년의 순이익 2,870만 달러와 비교된다.
아티바의 주요 프로그램인 AlloNK®는 비유전자 변형된 냉동 NK 세포 치료제로, 항체 의존 세포 독성 효과를 강화하여 B세포를 제거하는 데 설계됐다.
아티바는 2019년에 GC Cell로부터 분사되어 설립되었으며, GC Cell의 NK 세포 제조 기술 및 프로그램에 대한 독점적인 전 세계 권리를 부여받았다.아티바는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아티바의 총 자산은 2억 9,581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2,294만 달러로 나타났다.
또한, 주주 자본은 1억 8,664만 달러로, 2023년의 1억 6,201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아티바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자가면역 질환 및 암 치료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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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