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레아쎄라퓨틱스(APRE, Aprea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연례 보고서를 작성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프레아쎄라퓨틱스는 정밀 종양학에 중점을 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합성 치사성을 통해 암 치료를 목표로 한다.
2022년 5월 아트린 제약을 인수한 이후, 회사는 아트린에서 인수한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현재 두 가지 임상 프로그램인 APR-1051과 ATRN-119를 개발 중이다.
APR-1051은 WEE1 억제제로, 2024년 3월 FDA의 임상 시험 신청이 승인되었으며, 2024년 2분기에는 첫 환자가 등록되었다.
ATRN-119는 ATR 억제제로, 현재 1/2a 단계의 임상 시험에 환자를 등록하고 있다.두 프로그램 모두 합성 치사성 기반의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약 2,280만 달러이며, 이는 2026년 1분기까지 운영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회사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야 할 수 있다.
2024년 동안 회사는 1,302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의 1,428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는 현재 8명의 전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 중 5명은 연구 및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또한, 회사는 외부 컨설턴트와 독립 계약자를 활용하여 인력을 보충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3월 11일에 1,687,712주를 7.29달러에 발행하는 증권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약 1,6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외에도, 회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715,620주의 주식 매수 선택권과 29,712주의 제한 주식 단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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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