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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루글로벌(YOSH), 투자자와의 증권 구독 계약 체결 및 상장 유지 관련 공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26 06:30

요시하루글로벌(YOSH, Yoshiharu Global Co. )은 투자자와 증권 구독 계약을 체결했고, 상장 유지를 위한 공시를 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4일, 요시하루글로벌이 특정 투자자들과 증권 구독 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총 250만 달러의 부채를 취소하고 100만 개의 워런트를 발행받기로 합의했다.

또한, 2025년 3월 25일에는 추가로 165만 달러를 지불하고 66만 개의 워런트를 구매하기로 했다.

이 계약은 1933년 증권법에 따라 인증된 투자자로서의 자격을 바탕으로 체결되었으며, 각 워런트는 0.01 달러의 행사 가격으로 요시하루글로벌의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계약에 따르면, 요시하루글로벌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연례 보고서를 SEC에 제출한 후 30일 이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에게 서면 통지를 제공해야 한다.

만약 등록신청서가 120일 이내에 승인되지 않거나 주주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투자자는 원래의 구매 가격으로 워런트를 재구매하거나 구독 금액의 전액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요시하루글로벌은 2025년 2월 18일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2025년 4월 1일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요시하루글로벌은 최근 몇 가지 자금 조달 거래를 통해 주주 자본 요건을 회복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나스닥은 지속적으로 요시하루글로벌의 자본 요건 준수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요시하루글로벌은 2025년 3월 18일에 714,000 달러에 클래스 A 보통주를 판매했고, 120만 달러에 워런트를 판매한 바 있다.

또한, 250만 달러의 부채를 취소한 투자자와 추가로 165만 달러에 워런트를 구매한 투자자와의 거래를 통해 자본 요건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요시하루글로벌은 현재 자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향후 나스닥의 상장 기준을 준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요시하루글로벌의 재무 상태는 현재 자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나, 향후 나스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따라 상장 유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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