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한국에서 외국계 생명보험사 1위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설계사들의 뛰어난 전문성, 다양한 영업 채널, 그리고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역량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트라이프는 전속설계사와 협약 대리점과의 파트너 관계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고객과의 깊은 신뢰 관계로 이어져 고객을 위한 든든한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고 전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는 2029년까지 국내 생명보험업계 Top 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별화되고 다각화된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활용한 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