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사는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의 물류센터 1개동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P.C 구조물 조립공사 중이며, 향후 단열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현수 감사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 최근 리조트 공사장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가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도록 발주자·시공사·협력업체가 협력해 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원환 경남동부지사장도 “물류창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