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쉐이프라이프사이언시스(RSLS, ReShape Lifesciences Inc. )는 바이옴 테라퓨틱스와 약정을 체결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5일, 리쉐이프라이프사이언시스(이하 리쉐이프)와 바이옴 테라퓨틱스(이하 바이옴)는 약속어음에 서명했다.
리쉐이프는 바이옴에게 최대 40만 달러를 대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2025년 5월 15일 이전에 세 차례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바이옴은 이 자금을 운영 자본 및 합병 계약과 관련된 법률, 회계 및 기타 비용에 사용할 계획이다.약속어음의 미지급 원금 잔액은 연 8.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만약 리쉐이프가 합병 계약의 제8.01(b)(iv)조에 따라 계약을 종료할 경우, 약속어음은 바이옴의 모든 부채에 대한 지급 우선권을 가지게 되며, 바이옴의 담보 의무가 된다.약속어음의 총 미지급 원금과 모든 미지급 이자는 2025년 9월 30일에 만기가 된다.
만약 합병이 2025년 9월 30일 이전에 완료될 경우, 바이옴은 약속어음의 미지급 금액을 상환할 필요가 없으며, 미지급 원금과 이자는 리쉐이프의 순현금으로 간주된다.
또한, 리쉐이프와 바이옴은 합병 계약의 종료일을 2025년 3월 31일에서 2025년 6월 30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약속어음의 전체 내용은 8-K 양식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리쉐이프와 바이옴의 약속어음은 40만 달러의 원금과 8.0%의 이자율이 적용되며, 바이옴은 이 자금을 운영 자본 및 합병 관련 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약속어음의 만기는 2025년 9월 30일이며, 합병이 완료되면 바이옴은 상환 의무가 면제된다.
리쉐이프는 바이옴의 모든 자산에 대해 담보권을 가지며, 바이옴은 리쉐이프의 요구에 따라 담보권의 우선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러한 약정은 리쉐이프와 바이옴 간의 중요한 재정적 관계를 형성하며, 투자자들에게는 향후 합병 진행 상황에 따라 리쉐이프의 재무 상태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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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