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MMM, 3M CO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쓰리엠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번 분기 매출은 59억 5천 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유기적으로는 0.3% 감소했으며, 조정된 매출은 58억 5천만 달러로 0.8% 증가했다.
이는 전기차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기 시장과 산업 접착제 및 테이프 부문에서의 성장이 주효했으나, 자동차 및 연마재 부문에서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운영 마진은 20.9%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증가했으며, 조정된 운영 마진은 23.5%로 2.2%포인트 증가했다.
주당 순이익(EPS)은 2.04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으며, 조정된 EPS는 1.88달러로 10% 증가했다.
쓰리엠은 2024년 4월 1일 헬스케어 사업부를 분리하여 솔벤트럼으로 독립 기업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쓰리엠은 솔벤트럼의 재무 결과를 더 이상 통합하지 않으며, 솔벤트럼의 역사적 순이익 및 관련 자산과 부채는 중단된 사업으로 보고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쓰리엠의 총 자산은 399억 5천 100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134억 7천 600만 달러로 증가했다.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3억 2천 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쓰리엠은 PFAS 제조를 2025년 말까지 종료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된 법적 문제와 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3M의 전반적인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 환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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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